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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어맨 먹튀제보 1등입니다. 여러분 덕분에 알게 되었습니다.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후기 작성 시작하겠습니다. 네일동 여러분 덕에 여러 정보 얻고 편하게 일본 다녀왔어요! 감사합니다!!

요번에 가면서 예약하고 간 식당 중 한 곳의 점장? 사장?님 같은 분께 들을 얘기를 호소하려고 글 올려봅니다! 요즘 한국인 예약을 아예 안받는 곳도 많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우선 저희는 한국에서 미리 전화로 주말 밤 10시에 예약을 했습니다.

제가 예약한 곳은 로바타야끼라 직원들과 1:1 대화가 잦은 가게입니다. 다녀온 분들 후기로 약간 한국인에게 분친절하다는 말이 있었는데, 결론적으로는 대부분 친절하고 프렌들리하게 대해줬어요!다만 한 직원이 다른 사람들에 비해 덜친절?한 사람이 있긴 했어요ㅎㅎ

근데 제가 느끼기에는 그 사람자체가 그런거지 딱히 한국인에게만 불친절한 느낌은 아니였네요;ㅎㅎ

그 직원말고는 여러 직원들이 번갈아가며 우리 근처의 너무 취한 다른 손님땜에 죄송하다고 하기도 하고, 슈어맨 본인 한국 경험담 얘기도 하기도 하고, 또 우연히 해당 가게에서 알바 마치고 술 마시고 있던 젊은 분과 옆자리에 앉게되어 얘기 나눴는데 한국인들 너무 상냥하고 좋다고 하더라구요!

(아 그리고 약간 덜 친절하다 느낀 분도 시간 지나서 손님 좀 빠졌을 때 조금씩 말 걸어주셨습니다..! 그냥 손님과 얘기를 많이 나누지 않는 편의 직원이였던 거 같아요.

아무튼 제가 간 시간이 늦은 시간이라 몇시까지 하시는지 여쭤보고 그 시간전에 정리하고 나오는데 얘기 좀 많이 나눈 직원분은 문 밖까지 나와서 인사해주시고, 점장? 혹은 사장님으로 보이는 분이 건물 밖까지 나와서 인사해 주셨는데 약간 하소연도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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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분들이 노쇼가 꽤 있어서, 황금시간대(7,8시)에는 예약을 안받게 되는게 사실이라고.. 노쇼의 경우 전화를 걸어도 거의 대부분(사실상 100프로인듯..) 안받는다고…ㅠㅠ

(로바타야끼 가 보신 분들 아시겠지만, 직원들이 굉장히 바쁘기 때문에 황금시간대에 전화를 계속 하게 만드는 것도 사실 시간을 뺐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술집이라서 그런건지 오시는 분들 중에 직원에게 좋지 않은 말들을 하는 한국인들이 있다고도 하더라구요…

그런 경우에 다른 한국인 손님이 제지하기도 하고 그런다고..ㅎㅎ저한테 말씀하시면서 물론 일본인들도 노쇼가 간혹 있고 소위 말하는 진상 손님도 있기에 한국인이라서 싫다거나 안왔으면 좋겠다 이런건 절대 아니라고, 사실 오시는 분들의 대부분이 좋은 분들이고 많이들 오셨으면 좋겠는데, 노쇼가 많은 탓에 시간에 제약을 두게 되는 부분이 본인으로써도 많이 안타깝다고…

(한국계 일본인이셨기 때문에 더 안타까운 마음이 크신거 같더라구요) 말이 길어졌는데 핵심은 제발 노쇼를 하지 말자.. 입니다ㅠㅠ 사실 네일동 분들은 이런 분 거의 없을거 같아서 여기에 호소할 필요는 없을 것 같긴한데.. 그래도 답답한 마음에 긴? 글을 적어보았습니다ㅠㅠ

그리고 특정 가게가 혐한이라고 하는 분들의 말때문에, 가기 전부터 편견을 가지지 않는게 스스에게도 좋은 것 같아요..! 사실 진짜 혐한적?

인 단어를 들은 것이 아니라면,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다른 부분일거라 생각하거든요. 한국에서도 한 곳의 가게를 두고 친절하다/불친절하다 가 나뉘는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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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술집에서는 한국인 손님을 오히려 좋아하는 경우도 많아요.. 술을 많이 팔아줘서…ㅋㅋㅋㅋㅋㅋㅋ)점장님도 말이 통하지 않아서 전달하지 못하는 부분이 생기는 것들이 있을거 같아서 한국어 단어를 알아두거나 능숙하짐 않지만 영어로라도 표현하려고 한다고 하더라구요ㅎㅎ

(들으면서 문득 직원 입장에서는 말이 통하지 않는 외국인 손님이 조금 무서워서? 말을 안걸게 되는 경우도 있을 거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ㅎㅎ 특히나 영어로 뭔가 질문을 막 받게 되면 어쩌나..하는 마음?ㅎㅎ;)
아무튼 우리 모두가 기본적인 매너는 꼭 지켜주는 것이 다음 여행자를 위한 일이고, 그 다음 여행자가 될 결국 본인을 위한 일이라는 점을 잊지맙시다ㅠㅠ
사실 노쇼나 직원에게 폭언은 일본뿐아니라 한국에서도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라는 점!!!!

여기분들은 당연히 잘 알고 계시고, 지키고 계신단거 잘 알지만 주위 사람들도 이 당연한 것들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우리부터 시민의식을 강화해 갔으면 좋겠습니다..두서없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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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는 조용조용 할 말만 하는 스타일. 자가득 채취한 사례 보여주면서 나는 귀연골 쓴적이 없어서 재료가 있으니 자가득 필요 없다함. 자가늑은 더이상 재료가 없거나 염증,

구축이 심할경우 쓴다는데 나는 해당되지 않는다고 고생할 필요 없다하심. 예쁘게 잘해주겠다고 수줍게 말씀하시고 나가심. 실장님, 원장님 두 분다 진정성 느

껴지고 비용도 합리적이라 자가늑에 대한 마음이 사라지기 시작. 원래 코앤미 시절 진정한 코의 대가는 김진중 원장님이라는데 나중에 알게됨. 그러

나 되도록 서울대 출신으로 하는게 나을듯해서 상담은 안받음. 꽤나 오래된 곳. 규모는 큼. 실장님 처음부터 자가득 말리시고 원장님은 본인한테

안받아도 좋으니 제발 자가득 권하는 병원은 피하라고 해주심. 내 코에서 나올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솔직하게 말씀해주시고 경험이 넘치시는 분

이라 그런지 자신감 넘치심. 오히려 나는 수술개념 보다 시술처럼 간단하게 좋아질 수 있는데 왜 자가늑을 쓰냐고 말려주심. 재재수술이라고

밝혔는데도 비용도 합리적이었음. 대신 날짜 예약을 위해서는 현금으로 5~10만원정도 내야함. 먹튀 병원구조가 특이함. 깔끔하고 모던한

느낌. 원장님 상담시간은 제일 길었음. 기증득 안쓰시고 자가득도 부득이한 경우 외에는 안쓰신다 함. 대신 귀연골로 득보다 더 좋은 모양

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설명해주심. 실리콘 모양까지 디테일하게 말씀해주시는데 본인이 이렇게 하는데는 딸래미가 코수술한다면 이렇게

해주고 싶다함. 심쿵해버림. 말씀 너어무 잘하심. 그러나 실장님이 영 별로였음..재재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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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 밝혔다가 400에서 500만원 됨. 부가세까지 550으로 뻥튀기 당함. 대표 원장님 이벤트 없다함. 본인 친구는 660내고 재재재수술했다는데 태

도가 너무 별로임. 늦어서 그런지 귀찮아 하길래 나도 피곤해서 급 정떨어짐. 여기 갈 때는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라면 굳이 몇 번째 재수술인지

안밝히는게 나을 듯. 톡으로 사진으로만 상담. 아직 개원전. 심미안에서 오래 계시고 평이 좋아서 꼭 받아보고 싶음. 지금 제 코상태는 기증득,

실리콘 콧대인데 실리콘이 좀 높게 들어가고 기증득 흡수가 일어나서 코끝이 많이 떨어짐. 절골, 축소 필요없고 염증, 구축도 없어서 가장 기본코

재수술임. 상담 내용이나 비용은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부분이니 꼭 상담은 발품 팔아서 직접 느끼고 나와 맞는 곳을 선택하세요. 제가 재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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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기본적인 부분을 지킬 수 있는 실력은 될 것 같아서 입니다. 저 또한 손품 팔 때 카페, 앱을 통해 큰 도움 받았기에 작게나마 도움 드리고 싶

어서 이렇게 글남깁니다. 아직 수술 받은건 아니라서 어디가 좋다라고 말씀 드리지는 못하겠네요. 제가 수술받고 6개월 후에도 만족한다면 꼭 후

기 남기겠습니다. 신입회원입니다. 근데 심각한 결정 장애를 앓고있습니다. 한 아이의 아빠이자 한 여자의 남편, 한 가정의 가장으로 살면서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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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하니 카니발이 필수구나 싶었죠. 장비를 싣고 해야하니 저희는 무조건 7인승이라고 정했구요. 스포티지를 살 땐 15년 타는 것을 목표로

했었고 당시에는 마치 디젤차가 과거에 비해 환경오염을 많이 저감시키는 이미지로 정부와 제조사에서 광고 하던 때였습니다. 그래서 샀는

데 지나고 보니 디젤차는 디젤차고 대기오염의 주범인건 변화가 없는 것이더군요. 다음 차부턴 환경을 위해 디젤차는 사지 않으리라고 말이죠.

다음 차는 무조건 하이브리드를 사겠다고 생각했는데 캠핑을 시작한 지금 미니밴이 당장 필요한데 카니발은 아직 하이브리드가 없네요. 하지만

쩌겠어요. 국내차 미니밴은

카니발이 유일하고 스타리

아가 나와서 혹했지만 아내는 스타리아는 승합차 같아서 절대 싫다고 카니발로 못을 박더라구요. 스타리아는 하이브리드까지는 아니지만 LPG가

있어서 구미가 많이 당겼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