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어맨에서 먹튀제보 하다
슈어맨 자가득, 실리콕, 전신마취 600 이상이었던 걸로. 실장님 살짝보고 실장님 원장님 같이보고 실장님이랑 비용상담 하면서 끝. 면봉으로 코끝 열심히 올리
다가 끝남. 오래된 병원느낌에 태도가 수술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듯 했음. 특히 대표원장은 이벤트, 사진 아무것도 없다함. 대충 대충 느낌에 비용도 엄청 비
쌌던 기억, 상담 제일 금방 끝내고 나옴. 병원이 막 새로 오픈한 느낌? 깨끗하고 규모도 큰데 정돈된 것 같지는 않았음. 원장님이 말주변이 엄청 좋거나 노련하기
보다는 조용조용 할 말만 하는 스타일. 자가득 채취한 사례 보여주면서 나는 귀연골 쓴적이 없어서 재료가 있으니 자가득 필요 없다함. 자가늑은 더이상 재료가 없거나 염증,
구축이 심할경우 쓴다는데 나는 해당되지 않는다고 고생할 필요 없다하심. 예쁘게 잘해주겠다고 수줍게 말씀하시고 나가심. 실장님, 원장님 두 분다 진정성 느
껴지고 비용도 합리적이라 자가늑에 대한 마음이 사라지기 시작. 원래 코앤미 시절 진정한 코의 대가는 김진중 원장님이라는데 나중에 알게됨. 그러
나 되도록 서울대 출신으로 하는게 나을듯해서 상담은 안받음. 꽤나 오래된 곳. 규모는 큼. 실장님 처음부터 자가득 말리시고 원장님은 본인한테
안받아도 좋으니 제발 자가득 권하는 병원은 피하라고 해주심. 내 코에서 나올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솔직하게 말씀해주시고 경험이 넘치시는 분
이라 그런지 자신감 넘치심. 오히려 나는 수술개념 보다 시술처럼 간단하게 좋아질 수 있는데 왜 자가늑을 쓰냐고 말려주심. 재재수술이라고
밝혔는데도 비용도 합리적이었음. 대신 날짜 예약을 위해서는 현금으로 5~10만원정도 내야함. 먹튀 병원구조가 특이함. 깔끔하고 모던한
느낌. 원장님 상담시간은 제일 길었음. 기증득 안쓰시고 자가득도 부득이한 경우 외에는 안쓰신다 함. 대신 귀연골로 득보다 더 좋은 모양
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설명해주심. 실리콘 모양까지 디테일하게 말씀해주시는데 본인이 이렇게 하는데는 딸래미가 코수술한다면 이렇게
해주고 싶다함. 심쿵해버림. 말씀 너어무 잘하심. 그러나 실장님이 영 별로였음..재재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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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 밝혔다가 400에서 500만원 됨. 부가세까지 550으로 뻥튀기 당함. 대표 원장님 이벤트 없다함. 본인 친구는 660내고 재재재수술했다는데 태
도가 너무 별로임. 늦어서 그런지 귀찮아 하길래 나도 피곤해서 급 정떨어짐. 여기 갈 때는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라면 굳이 몇 번째 재수술인지
안밝히는게 나을 듯. 톡으로 사진으로만 상담. 아직 개원전. 심미안에서 오래 계시고 평이 좋아서 꼭 받아보고 싶음. 지금 제 코상태는 기증득,
실리콘 콧대인데 실리콘이 좀 높게 들어가고 기증득 흡수가 일어나서 코끝이 많이 떨어짐. 절골, 축소 필요없고 염증, 구축도 없어서 가장 기본코
재수술임. 상담 내용이나 비용은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부분이니 꼭 상담은 발품 팔아서 직접 느끼고 나와 맞는 곳을 선택하세요. 제가 재재수
술을 알아보며 느낀 점은 출신학교가 분명한 전문의(개인적으로 서울대 출신 선호)인 병원으로 가는게 좋다는 것입니다. 출신학교 분명한 전문의라
도 유명하지 않다면 확실한 후기를 볼 수 있는 곳, 코수술 후기만큼은 6개월, 1년 지난 후를 봐야합니다. 개원한지 얼마 안된 곳은 피해야하고 유명
한 곳은 99프로 마케팅, 브로커 작업으로 알고 직접 가보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서울대 출신이라고 다 잘한다는건 아니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그래도 기본적인 부분을 지킬 수 있는 실력은 될 것 같아서 입니다. 저 또한 손품 팔 때 카페, 앱을 통해 큰 도움 받았기에 작게나마 도움 드리고 싶
어서 이렇게 글남깁니다. 아직 수술 받은건 아니라서 어디가 좋다라고 말씀 드리지는 못하겠네요. 제가 수술받고 6개월 후에도 만족한다면 꼭 후
기 남기겠습니다. 신입회원입니다. 근데 심각한 결정 장애를 앓고있습니다. 한 아이의 아빠이자 한 여자의 남편, 한 가정의 가장으로 살면서 미니
밴은 드림카인거죠? 결혼 전 15년12월식 스포티지 노블레스 트림을 사서 여태 타고 있다가 (올해 연말이면 만 6년 되네요. 당시 같은 돈으로 한
트림 아래의 소렌토를 살 수 있었습니다. 친구는 소렌토를 사라고 했지만 어리석은 생각이 었는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큰 차가 필요하겠나 싶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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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파킹 브레이크가 편할 것 같아 스포티지를 선택했었답니다. 한 트림 아래의 아이도 태어나서 어느덧 네 살이 되었고 최근에는 캠
핑을 시작하니 15년 타겠다며 샀던 스포티지로는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결국 카니발로 눈이 갔습니다. 캠핑을 시
작하니 카니발이 필수구나 싶었죠. 장비를 싣고 해야하니 저희는 무조건 7인승이라고 정했구요. 스포티지를 살 땐 15년 타는 것을 목표로
했었고 당시에는 마치 디젤차가 과거에 비해 환경오염을 많이 저감시키는 이미지로 정부와 제조사에서 광고 하던 때였습니다. 그래서 샀는
데 지나고 보니 디젤차는 디젤차고 대기오염의 주범인건 변화가 없는 것이더군요. 다음 차부턴 환경을 위해 디젤차는 사지 않으리라고 말이죠.
다음 차는 무조건 하이브리드를 사겠다고 생각했는데 캠핑을 시작한 지금 미니밴이 당장 필요한데 카니발은 아직 하이브리드가 없네요. 하지만
쩌겠어요. 국내차 미니밴은
카니발이 유일하고 스타리
아가 나와서 혹했지만 아내는 스타리아는 승합차 같아서 절대 싫다고 카니발로 못을 박더라구요. 스타리아는 하이브리드까지는 아니지만 LPG가
있어서 구미가 많이 당겼는데 말이죠.